요근래 몇일 덱스터라는 미국 드라마에 빠져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정신없고 산만할때 이렇게 정신을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드라마가 있다는것에 조금이나마 기뻐하면서 말이죠.
이 드라마는 살인자를 처리하는 살인자라는 대전제하에 진행되는 이야기이며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물론 프리즌 브레이크 1기(1기까지는 흥미진진 2기는 ㅡㅡ;)보다는 긴장감과 흥미가 다소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결코 뒤지지 않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현재 1기까지 나온 상태인테 1기 자체만으로 하나의 스토리가 깔끔히 끝나는 터라 2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짜증도 나지 않으며 여유있게 기다리다 2기도 봐줄수 있는 여운도 충분히 남겨놓는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덱스터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캐릭터가 있는데 정말 보호해주고 싶은 스타일의 캐릭터라고 할까요? 이 드라마 주변인물 설정도 꽤 잘해놓았습니다.
물론 잔인한 장면도 많고 야시시한 장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미국드라마에서 볼수 있던 그정도의 수위로 볼수 있구요. CSI도 사건현장 장면은 잔인한 편이죠.(아닌가요? ^^;)
하여튼 다가올 여름 아니 성큼 다가온 여름 덱스터 2기가 나오면(여름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이나마 여름을 잊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벌써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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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새 두나TV를 통해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2007/06/08 11:15확실히 프뷁보다는 많이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나름 흥미를 붙이고 보고는 있는데
영 진도는 안나가네요.
매일밤 보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_-)ㅋ
중반이후부터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
2007/06/09 10:04일단 피가 튀면 못본다니까요..ㅡㅡ
2007/06/08 12:35음...
2007/06/09 10:04이거 오프닝 봤어요+_+
2007/06/08 19:36아메리칸 싸이코와 비슷한 이미지의 오프닝이랄까나요~ㅎㅎ
방학때 몰아서 볼 예정입니다>_<
꽤 볼만합니다. 꼭 방학을 이용해서 보시길...
2007/06/09 10:05호오~
2008/05/05 21:51친구가 저희집 컴터에 다운받아두고 보곤 했었는데
... 괜히 지웠네요 덱스터;;
2기까지 단숨에 본 드라마인것 같아요.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말이죠.
2008/05/06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