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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Chart l 2007/08/22 19:00

우리나라의 좁은 취업문턱을 실감케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좁아질수록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니 정말 이것저것 많은것을 해야 하는...

기사를 보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취업스펙)으로 자격증 2.8개, 학점 3.7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대학생들은 취업준비 비용(학원비용)으로 월 평균 28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취업을 위해서는 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생이 46.3%, 실제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도 36.6%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권재철)은 전국 대학생 (대학교 3,4학년, 전문대 2,3학년만을 대상으로 함) 3,723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취업준비과정에서의 애로사항으로 영어 실력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력부족, 취업정보 부족 등을 꼽았다.

특히 취업결정요인의 중요변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17%가 어학점수를 꼽아 취업준비생들이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준비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공별로 보면 대부분의 계열에서 영어실력을 꼽은 가운데 교육계열은 취업정보 부족을, 예체능계열은 경력(경험)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응답해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의약계열과 예체능계열 대학생의 경우 애로사항 3순위 안에 ‘보수가 맞지 않는다’는 응답이 포함되어 있어, 타계열 대학생들과는 다른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 대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필요조건으로 생각하는 취업스펙도 전공별로 차이가 많았다.

학점과 자격증의 경우 전공계열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영어 성적(토익점수)은 사회계열 741점, 인문계열 721점으로 인문·사회계열이 높은 반면, 예체능계열은 591점, 의약계열은 662점으로 나타나 전공계열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에 대해서는 다른 전공계열에 비해 인문·사회계열 학생의 절반 이상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어학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평균 학원비 지출에서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예체능계열 대학생이 월 평균 34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인문계열 31만원, 교육계열 29만원, 자연·공학계열 27만원, 사회계열 26만원, 의학계열은 22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뉴스와이어 / 차트배포는 xchart.net

초.중.고등과정을 거쳐 대학생이 되어도 끊을 수 없는게 학원인가 봅니다. 많은것을 두루 갖추어야만 하는 요즘세상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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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Chart l 2007/06/30 16:00

대학생들은 지난 학기 문화 및 예술 관련 교양과목을 가장 많이 수강했지만, 여행 및 레저와 재테크 분야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루트가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와 함께 남녀 대학생 1,261명을 대상으로 6월 21-26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17.9%가 '문화 및 예술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제2외국어' 17.5%, '건강 및 웰빙' 11.7%, '사회봉사' 10.3%, 'IT 및 과학' 10.1% 순이었다.

다음 학기 수강을 희망하는 교양과목으로는 '여행 및 레저'(16.1%)와 '재테크'(15.3%)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제2외국어' 13.0%, '사랑학개론' 11.9%, '문화 및 예술' 10.5%, '건강 및 웰빙' 9.9%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은 '재테크'가 19.1%로 1위에 오른 데 비해 여성은 18.0%가 '여행 및 레저'를 손꼽아 차이를 보였다.

교양과목 수강 신청 시 가장 고려하는 것에 대해서는 '학점'이 29.9%로 가장 높았으며, '타 학문에 대한 관심'도 23.9%에 해당됐다. 이밖에도 '생활상식' 15.8%, '취업 연관성' 12.8%, '자격증 취득' 6.4% 등이었다.

교양과목 초빙강사로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전문강사' 41.5%, '기업CEO' 28.2%, '연예인' 12.4%, '학계인사' 7.6%, '동문선배' 5.8%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10년 후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교양과목을 묻는 질문에는 26.8%가 '커리어관리 등 몸값 높이기'를 들었다. 다음으로 '성공 취업가이드' 16.4%, '외모 관련 강좌' 15.2%, '부자되는 비법' 14.2%, '치매예방법 등 노후관리' 7.0%, '해외 및 우주여행가이드' 6.7%, '부패 및 로비학' 5.3%, '국제협상학' 4.7% 등의 의견이 있었다.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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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Chart l 2007/06/30 14:00

'대학생 5명중 2명은 이번 여름방학 중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이 남녀대학생 828명에게 ‘올 여름방학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방학 중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2.4%로 조사됐다.

특히 올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응답자는, 이전에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등으로 해외에 체류했던 경험이 있는 응답자(48.9%)가 그렇지 않은 응답자(35.6%) 보다 많았고, 4년제대학 재학생(43.3%)이 2년제대학 재학생(33.8%)보다 많았다.

또 서울경기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45.9%)이 서울경기이외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38.5%)보다 많았고, 여학생(44.3%)이 남학생(38.6%) 보다 많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목적은 ‘다양한 해외문화를 체험하기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84.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외국어 회화실력의 향상을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33.3%로 뒤이어 많았다. 이 외에는 ‘친구/친지등 지인 방문’이 12.8%로 조사됐다.

해외여행 기간은 ‘7일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4.7%로 과반수이상에 달했고, 뒤이어 ‘7일~15일미만’이 33.6%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행자금은 스스로 모은 용돈으로 충당한다는 응답자가 과반수에 달했다. 조사결과 ‘모아둔 용돈+아르바이트’로 마련했다는 응답자가 56.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모아둔 용돈+부모님 지원’으로 마련했다는 응답자가 30.8%로 많았다.

1인당 예상경비는 ‘50만~100만원미만’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35.9%로 가장 많았다.

여행을 계획하는 국가는 중국이 28.8%로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일본’이 25.6%로 많았다. 이외에는 △필리핀 10.3% △영국 7.7% △홍콩 6.3% △인도 5.1% △싱가포르 5.1% 순으로 많았다.

한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들의 과반수이상은 2명이상이 동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들 중 동행자가 있다는 응답자가 64.1%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고, 혼자 여행한다는 응답자는 35.9%로 조사됐다.

동행자는 친구(80.0%)가 선후배(12.4%)나 형제자매(7.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인원은(본인포함) ‘2명’이 68.0%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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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갑니다+_+ㅋㅋ

    2007/06/30 16:01
  2. BlogIcon she-dev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학창시절에 열심히 다녔어야 했는데 ㅠ_ㅠ
    올해는 방에서 =ㅂ=);;;

    2007/07/03 12:06

세상 이야기/Chart l 2007/06/21 17:00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와 대학 생 포털 캠퍼스몬은 최근 국내 대학 재학생 1천508명에게 '한국사회를 신뢰하는가'를 물은 결과 80.4%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13.6%를 차지했고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에 불과했다.

마지막 설문인 기업인식에 있어서는 저도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바로 정치죠. 어떤 기업이던지 정치라는것이 존재하는데 보니까 사내에서의 권력다툼을 일컬어 이렇게 표현을 하더군요.

제가 아는 친구는 얼마전 회사를 옮겼는데 매일 밤 11시나 12시가 되야 퇴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일이 빡씨구나 하고 말을 건냈더니 그게 아니고 바로 위 상사가 일도 안하면서 윗사람에게 일 열심히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그냥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그러다보니 자기는 그 윗상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앉아있다가 오게 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야 지금은 정확히 일정 맞추고 하루업무 끝나면 눈치 안보고 퇴근하지만 저역시 예전에 그러한 경험을 똑같이 해봐서 그런지 듣는내내 정말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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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e-dev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일이있으면 6시에도 퇴근하고 막 그러는데 =ㅂ=);;;
    별 개념없는 막내인거죠 ㅠ_ㅠ)/

    2007/06/21 17:17
  2. BlogIcon 달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의 눈에는 우리나라 한심하고 희망이 없는 나라로 보이는군요..ㅎㅎ
    그 사회속에 속해있는 우리는 ??? 쩝..

    2007/06/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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