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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어제는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평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들로 북적북적하였는데 보니까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가을소풍으로 인한 것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만약 주말이나 휴일이였다면 더 많은 인파로...

요즘은 할로윈축제 기간이라고 하는데 그냥 시원한 공기 마시고 싶어 나선 나들이라 그런지 그냥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자유이용권을 끊기는 했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놀이기구 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아이들 놀이기구는 거의 다 타게 되었지만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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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이렇게 군데군데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오후 2시가 조금 넘었을때부터 여러 다양한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순간 많은 인파가 몰려 그 퍼레이드에 집중을 하였고 저 또한 그 대열에 합류하여 재미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지 크기를 조금 크게해서 올립니다. 꼭!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원 사이즈로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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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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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모습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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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듯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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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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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픈 유어 아이즈'를 생각나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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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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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짧지만 이렇게 퍼레이드를 즐기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보니 높은 하늘과 꽤나 멋드러지게 어우러진 여신(?)사진이 눈에 띄어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 더 쌀쌀해 질것 같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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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0/19 12:47
  2. BlogIcon Boramir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버랜드가 마치 외국의 한 축제장처럼 느껴지는군요. 감기조심하시고...^^

    2007/10/19 13:08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0/19 15:04
  4. BlogIcon 맨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 듯 하네요. ^^
    영민C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007/10/19 18:42
  5. BlogIcon SeeU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민C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사진 너무 좋습니다. 마음이 깨끗하신 분 같습니다.

    2007/10/19 19:32
  6. BlogIcon 물망초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7/10/20 14:39


남이섬 둘러보기(자세히 보기)에 이은 남이섬 선착장 부근에 즐비한 닭갈비 음식점 이야기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중국집하면 대박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닭갈비집이 많다는 얘기인거죠.

남이섬을 둘러본 후 마침 점심 시간이였고 아침을 아주 간단히 쥬스 한잔만 마시고 출발했던터라 저로서는 정말 배가 고프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곳이나 들어가려 했는데 '어잌후' 온통 닭갈비집이라 그런지 오히려 어디 한군데 정하기가 더 힘들더군요.

보통 '오늘 무엇을 먹을까?'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어느 집을 들어갈까?'로 고민하게 되니 참으로 색다른 고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물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많긴 하지만 유독 남이섬에서는 정말 색달랐습니다.)

정말 많은 닭갈비 음식점들.

뭐 닭갈비 집이 많으면 어떻고 적으면 어떻겠습니다. 출출한 배를 기분좋게 채워줄 음식임에는 틀림없는데 말이죠. ^^; 그럼 닭갈비를 맛있게 즐긴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먼저 닭갈비의 유래를 보면(저는 닭갈비집이 너무 많이 있길래 적어도 제대로된 유래에 대해 적혀있는 곳이 있지 않나 했는데 없었으며, 한 가계밖에 쓰여진 글귀만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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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한군데를 어렵게 정하고 들어갔습니다.(닭갈비 이녀석 서울에서도 2000년대 초반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여전히 춘천의 대표 먹거리로 알려져 있죠. 닭갈비 하면 닭갈비 거리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곳에는 다음에...)

이제 차례대로 닭갈비가 익어가는 모습입니다.(출출하신 분들께는 염장이 될지도... ㅡㅡ)

먼저, 아무것도 없이 불로 달구워지고 있는 철판입니다. 정말 볼것 없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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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주문한 닭갈비가 나왔고 달구워지고 있는 철판에 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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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재보니 약 3분에 한번꼴로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뒤집어 주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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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달리 조금씩 익어가는 모습. 가장 어설픈 단계라 그런지 그닥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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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맛품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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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판도 제대로 달구워 졌겠다. 그리고 맛품도 점점 고조되어 가면서 이때부터 슬슬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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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익어서 공략하기 바로 직전을 끝으로 사진찍고 바로 공격 들어갔습니다. 고기먹을때도 상추에 싸먹지 않는데 닭갈비는 상추에 싸먹어 보니 더욱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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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공략이 끝난 후 빼먹을 수 없는 공기밥 추가. 닭갈비의 기본 양념에 간단히 김, 콩나물, 밥, 양념장이 더해서 다시한번 철판위에서 달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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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나보이는 볶음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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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까지 싸~악 비우고 나서는 밖에 나와보니 어찌나 덥던지 게다가 차량 행렬이 완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더군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워서 그런지 짜증도 안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면서 남이섬 나들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참, 보통 서울에서 남이섬쪽으로 가던 방향 말고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미시령 빰치는 꼬부랑길로 산타고 가게 되었는데 경치가 어찌나 좋던지 다음에 기회되면 이 코스 알려드리겠습니다.

휴가를 멀리 갔다온게 아니고 이렇게 무박으로 간단히 맛나는 음식도 즐기면서 다녀오니 오히려 저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지치고 나른한 여름 시원한 그곳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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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갈비는 언제봐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07/07/23 09:15
    •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닭갈비에 시원한 동치미국물이면 으아~... 또 먹고 싶어지네요.

      2007/07/23 12:48


어제 그러니까 6월의 마지막날 '허브아일랜드'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물론 장마전선 덕분에 무더운 햇빛은 없었고 게다가 빗방울도 없는 정말 덥지않게 다닐수 있는 날씨여서 그런지 가볍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가보는 것이지만 어머니와 아이프는 몇번 갔었다고 하는데 갈때마다 계속 바뀌는 모습이라고 하네요.(바뀐다는것은 없던게 생기고 길도 점점 좋아지고 뭐 이런것입니다.
^^;)
간단히 소개를 하면 이름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허브에 관련한 식물들과 여러 다양한 제품을 만날수 있는 곳이며, 숙박/음식/선물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마디로 허브로 모든것을 만나볼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즈니 랜드처럼 정말 넓고 이런것은 아니며, 아기자기한편의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기에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근히 사진찍기 위해 오신 연인분들이 많더군요.

다니다 보니 허브에 관련된 것만 있는게 아니고 동물도 있는데 아주 큰 규모는 아니고 사슴/공작/토끼/비둘기(?)/강아지등을 볼수 있는 곳도 있더군요. 동물원이라고 표현하기는 무리가 있고 그냥 키우는 우리정도인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허브가든이라는 음식점 앞에는 가을도 아니데 붉은 잎을 가진 단풍나무가 있었는데 참 희얀하더군요. 물론 모조식물은 아니고 실제 나무였는데 무더운 여름 가을에나 볼수 있는 붉은단풍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선물가게 등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있지만 군데군데 사진찍는 장소를 많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허브와 관련된 테마로 해서 꾸민 사진방(?)들이 있는데 이쁘장한 사진찍기 괜찮은 장소인것 같더군요.


주말이라 사람도 꽤 많았지만 발 디딜틈 없어 짜증날 정도는 아니고 제법 여유있게 돌아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게 붙여질것 같은데 담에 다시 방문해서 비교해 봐야 겠네요. 허브 아일랜드의 약도는 다음과 같고 인터넷으로 먼저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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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_+테마별로 너무 예쁘게 꾸며놨네요~>_<

    2007/07/01 22:48
  2.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만들어져 있네요.
    근데 위치가 강원도인거에요?

    2007/07/02 11:35


오늘 아주 오랜만에 아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광릉수목원에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라함은 초등학교 시절 견학을 위한 방문이후 이후 처음이니 정말 아주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광릉수목원은 휴일은 개장을 하지 않고 평일만 개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연보존 차원이겠죠. 인터넷 예약을 통하면 아주 쉽게 예약하고 방문 할수 있으며 하루 5000명이라는 제한인원이 있는데 5000명이 완전히 차는 일은 거의 없으니 인터넷 예약이 힘든 경우 현장에서 입장권을 끊고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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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광광버스에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유년층에서 방문을 많이 하였더군요. 모두 이맘때쯤 들리게 되는 코스인가하는 생각도...

아주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예전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그럴만도 한것이 새로운것이 많이 신축되고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죠.
침엽수림쪽은 얼핏 기억이 날것도 같았지만 나머지는 모두 처음보는 느낌이었죠. ^^;


수목원 안에서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산림동물원을 이용할수 있는데(각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입구 안내소에서 표를 무료로 받을수 있으며 약 1시간의 코스로 드문드문 떨어진 동물 우리를 구경하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길가가 모두 산딸기 천지더군요. 하지만 이곳은 더욱 자연을 보존시켜야 하는 곳이라 산딸기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진으로나마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반달곰과 백두산 호랑이를 보게 되었는데 서울대공원의 녀석들과는 차원이 틀린 땟갈과 등치와 울음소리를 내더군요. 정말 요거 하나는 제대로 구경을 했다고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