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다발 또는 묶음'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부케에 관한 몇가지를 보면,
결혼에 앞서 신랑이 직접 자연에서 꺽어온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신부에게 주었던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꽃다발을 받은 신부는 신랑에게 사랑과 답례의 표시로 그 중에서 한 송이를 주었다. 이것이 신랑의 부토니어(boutonniere)의 유래.
처음에는 풍요와 다산을 나타내는 곡물로 만들다가 점차 나쁜 귀신이나 질병으로부터 신부를 보호하고 신성한 결혼을 지켜줄 목적이라면 들에서 나는 꽃이 더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꽃다발로 바뀌었다.
오늘날에는 꽃줄기로 다발을 만들어 실내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선물용 부케와 웨딩부케가 있다. 선물용 부케는 연극이나 음악회, 전시회 등에서 주로 쓰인다. 웨딩부케는 흰색을 주로 사용하지만 대담하게 화려한 빛깔을 내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웨딩부케의 모양도 다양하여 원형·타원형·폭포형·삼각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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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흥미로운 정보로 꽉 차 있는 영민C님 블로그...
2007/08/27 17:39오늘 역시 알찬 정보를 전해 주시는 군요.
부케가 프랑스어로 '다발 또는 묶음'이라는 뜻이었군요.
부케 중간에 '카'를 더 넣어도 의미는 통하네요.
다발 또는 묶음...
어흑...
2007/08/2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