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오랜만에 집으로 놀러온 친구 내외와 함께 구룡포 현지의 알고있는 집을 통해 공수한 과메기에 소주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철이면 가끔 대형마트에서 팔고 있는 과메기를 사서 먹곤 하는데 같은 구룡포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지만 현지를 통해 공수한 것이 확실히 쫄깃하고 고소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

 

* 과메기 -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냉동과 해동을 반복시켜 건조시킨 것. (1960대 이후 우리나라 인근해역에서 청어가 자취를 감추면서는 꽁치로 만드는 것이 보통.)

 

미나리, 물미역, 파.

마늘.

깻잎과 청양고추.

구운 김.

제일 중요한 과메기.

얼핏 홍삼절편의 느낌이 나기도...

 

 
 
 
  1. Joshua.J 2010/02/02 13:39 답글수정삭제

    츄룹+ㅠ+ 왠지모르게 장어생각이나는군영

  2. 띠용 2010/02/02 20:04 답글수정삭제

    흐미.. 저녁이 다되어서 저를 죽이실셈인가요?ㅠㅠ

  3. 신호등 2010/02/03 12:19 답글수정삭제

    과메기 맛있지요^^
    특유의 식감과 특유의 맛이 특히 군침이 당기게...
    그러고 보니까 저 점심도 못 먹었는데...;ㅅ;

  4. 제너두 2010/02/04 17:50 답글수정삭제

    과메기 드시고 2010년 건강 좋아지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먹지를 못해서..ㅋㅋ

    장어가 더 생각나네요
    잘 지내시죠?ㅎ

    • 영민C 2010/02/10 11:12 수정삭제

      답글이 매우 늦었습니다. 요즘 바쁜일이 있어 블로그 운영을 제대로 못했는데 다시 달려야죠. ^^; 아무튼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Kimhojung43200115 2010/02/04 19:04 답글수정삭제

    [괴수왕국] 음식 색감이 좋습니다 하악~.

  6. 복돌이^^ 2010/02/08 13:18 답글수정삭제

    흐미..지금 입술에 흘러내리는 침을 닦고 있는 중입니다...쓰으~윽..~...^^

  7. 명섭이 2010/02/10 09:40 답글수정삭제

    과메기 맛있지요. 지금이 딱 철인데^^
    근데, 요즘 어느식당에나 가면 포스트 한장 붙여놓고 파는 과메기는 드시지 마세요.
    한번 먹어보니 깊은 맛도 없고, 씹는 질감이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8. citrus 2010/03/16 14:19 답글수정삭제

    엇... 과메기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어 올리셔서 군침이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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