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근길에 위치하고 있는 한 지하철 역사내 통로에서 평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설(?)를 하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역사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객 종합안내 도우미'나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와 달리 일단 크기부터가 달랐고 다음으로는 한눈에 봐도 넓직하게 느껴지는 스크린(터치)과 세련된 외형을 갖추고 있었는데 왼쪽 윗 부분에 쓰여진 'DigitalView'라는 단어를 통해 이것이 어떤 역활을 하는 녀석인지 어느정도 짐작이 되었지만 그래도 궁금하기 짝이없어 몇일을 지나치기만 하다가(낯설은 시설이라 그런지 지나칠 때마다 조작을 시도하는 사람을 한명도 볼 수 없었던...) 결국 2010년 2월에 선보인다는 천막으로 덮여지기 바로 전 짧게나마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외형을 보면 정면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터치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이얼 화면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중심에는 시원스런 크기를 자랑하는 화면에는 여러개의 서비스 화면이 표시되는 것으로 보였고(촬영시 DAUM에서 제공한 지도 서비스가 표시되고 있었음) 마지막으로 왼쪽에는 'DigitalView'라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것을 서비스 하는지에 대해 간략히 보여주는 안내판(?)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세련된 모습 즉, 디지털 느낌을 잘 살린 모습에서 기존의 비슷한 안내(정보) 시스템과는 너무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처음 보았을 때 결코 이것이 수화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특이한 디자인의 빨간색 리모컨 아니 수화기를 보고서는 이것이 Wii 리모컨과 비슷한 기능으로 마우스 역활을 하는줄로만 알았을 정도로 독특한 느낌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기에 신선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면은 모두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는데 이제는 대세도 아닌 일반이 되어버린 터치폰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익숙해진 사용환경이라 그런지 'DigitalView'를 처음 사용해 보는 제게 결코 낯선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뿐더러 터치의 느낌 역시 ATM기기 등에서 느껴지는 것과 달리 보다 더 감성적이였습니다.
더불어 큼직한 화면이기에 해상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은 기우일 뿐이기도 했습니다.
여러개의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기능을 들자면 역시나 지도 서비스를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장소를 찾아감에 있어 몇번 출구로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가려는 곳이 대략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미리 찾아보고 간다 해도 막상 지하철에서 내리게 되면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은게 보통인 상황에서 지도 서비스(DAUM 로드뷰 기능)는 정말 반길수 밖에 없는 기능이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앞으로 정상 운영이 되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유용한 서비스를 제대로 탑재하고 선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DigitalView라는 이름처럼 디지털 세상에 어울리는 안내(정보) 도우미로서 지하철의 역사안을 멋지게 만들어줄 녀석으로 제격이 아닌가 싶은 생각 입니다.
끝으로 광화문 광장에서도 디지털 세상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LED타워'와 'LED로드'가 시민들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보다 몇년 뒤 세상의 모습, 기대되지 않을 수 없네요. ^^
* 디지털 뷰는 2월 16일(2010년) 부터 117개에 달하는 서울 1~4호선 모든 지하철 역에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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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ojoo의 느낌
Tracked from oojoo's me2DAY 삭제Daum의 디지털뷰(지하철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징)에 대한 블로그 리뷰입니다. 오늘 공식 언론 발표 이전에 이 블로그의 글이 게재되었는데, 사내에서도 잘 모르더군요. ^^
2010/02/11 12:35 -
Subject: Skywalker의 생각
Tracked from mktarcadia's me2DAY 삭제daum digital view 생색내기 몇 대가 아니라 대규모라는 점에서 효과가 확실히 있을 듯 하다.(근데 이거 꽤 비용이 소요되는 것 같은데 하드웨어는 제휴인가 싶다.) 모바일에서 다음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을 체험해주게 하고 이를 실제 모바일까지 연결…
2010/02/11 15:28 -
Subject: 지하철에서 인터넷 전화를? 디지털뷰 이용해 보니?
Tracked from ::국토해양부 블로그 행복누리:: 삭제요즘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보면 주변에 검은색 설치물 자주 보이시죠? 지난달까지 하얀 천으로 덮여 시민의 궁금증을 자아내다가 2월 16일부터 공개한 ‘디지털뷰’랍니다. 이름이 생소하시다고요? 간략하게..
2010/03/30 20: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항상 나눔을 실천하시고 좋은정보 주시더니..^^
2009/12/30 15:26축하드립니다.
(The BLOGer 우수 활동자...^^ 와우~~~)
오....라스베가스에 다녀오시겠네요^^ (왕 부럽~~~)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라스베가스는 이번에 진행되는 회사의 프로젝트로 인해 못가게 되었습니다. ^^; 아무튼 복돌이님도 즐거운 연말 되시구요 다가오는 2010년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9/12/30 16:18서울이 아니라서~~ 패스!! ㅋㅋㅋ
2009/12/30 15:40쿨럭... ^^;
2009/12/30 16:17더 블로거 우수 활동자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2009/12/30 16:47저도 냉큼 2기에 지원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드자이너김군님에게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랄께요~ ^^
2009/12/31 23:09로드뷰는 꽤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_+
2009/12/30 19:02실사로 보여줘서 그런지 매우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
2009/12/31 23:11올해 왕성한 활동 멋졌습니다.
2009/12/31 13:152010년에는 백호와 함께 더욱 힘차고 건강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제너두님과 제너시스템즈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욱 멋지게 활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2009/12/31 23:18전에 한번 보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2010/01/01 11:18저런 훌륭한 물건이었다니요. 소개 감사합니다.
영민씨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Mobius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말씀해 주신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10/02/17 10:30괜찮은 시설임은 분명하네요.
2010/01/02 11:48확실히 뭔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느낌도 들고요..ㅎㅎㅎ
근데 그럼 뭐합니까, 낯선 거엔 손이 쉽게 가지 않던데 말이죠ㅠ
처음에는 낯설지만 사용하다보면 편리함이 느껴지실꺼라 생각되요. ^^
2010/02/17 10:31좋은 정보군요.
2010/01/02 23:23맨 아래 x캔버스가 멋져 보입니다.
새해 열정과 사랑의 한 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탐진강님도 그 어느해 보다 멋진 2010년 만드시길 바랄께요. ^^
2010/02/17 10:31비밀댓글입니다
2010/02/11 15:07ㅎㅎ| 위에 나온 로드뷰 따라가면 역주행하란거다 ㅋ
2010/02/17 10:08화살표가 위 아래로 되어 있는데 진행 방향의 화살표를 따라가야죠. ^^;
2010/02/17 11:36저 로드뷰 이미지 작업 알바했었는뎅 ㅋㅋ
2010/02/17 15:06망할줄알았는데 잘쓰이고있네요 ㅎㅎ
많은 사람이 터치하면 세균이 많을듯.
2010/02/17 22:10앞으로 저런 기계에는 자동 세정 ㄱ ㅣ능 도 달아서 나와야 안심하고 쓸듯.
안녕하세요? 행복누리입니다.
2010/03/30 20:21다음뷰가 디지털뷰로 정말 좋은 혜택 같아요.
관련 글이 있어 엮고 갑니다.
더불어 행복누리 구독이벤트도 알려드리려고요
다름이 아니라 http://blog.daum.net/mltm2008/8557561
봄맞이 행복누리 구독이벤트인데요, 던킨 도너츠 '커피&도넛'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참여 부탁드려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