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빅뱅과 신세경이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크리스탈폰의 광고를 TV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기도 한데 오늘은 지난 개봉기에 이은 두번째 시간으로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LG전자 The BLOGer의 크리스탈폰 체험단 활동으로 지원 받았습니다.)
요즘의 휴대폰이라면 당연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 생각되는 MP3기능의 경우 고가의 피처폰 또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UI에 비하면 크리스탈폰의 UI는 지극히 평범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노래는 보는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기에 UI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너무 간결하기에 그런 부분에서 느껴지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간결함이 오히려 더 편리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무난한 기능과 함께 많은 수는 아니지만 7개의 음장을 지원하고 있어 나름대로 듣는 즐거움도 선사해 주고 있는 MP3 기능의 경우 평범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무난함이였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청취를 위한 이어마이크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데 휴대폰 자체의 표준 24핀 단자에 연결하여 청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일체형이 아니라 분리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이 국내와 해외에 출시될 때 서로 다른 스펙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나게 되면 가장 크게 비교되는 항목이 'Wi-Fi와 DMB'의 비교가 아닌가 싶은데 크리스탈폰 역시 그것을 비켜나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아이폰으로 인해 통신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각설하고 DMB 기능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안테나(기본 제공)를 이용해야만 하는데 개인적으로 내장형을 선호하는지라 살짝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였지만 다행히 WVGA가 대세인 요즘 WQVGA를(3.0형 WQVGA 240x400 TFT) 사용하므로서 화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는 다행히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참, 정전식이기에 가능한 멀티터치 기능이 크리스탈 폰에도 적용이 되어 있는데 DMB시청시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휴대폰에 악세사리를 달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지만 안테나의 경우는 고리를 이용하여 휴대폰에 연결하여 가지고 다니면 깔끔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예쁘기도 하고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휴대폰의 대중화가 시작 되면서 지금까지 절대로 빠지지 않고 기본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게임기능 역시 크리스탈폰 안에도 몇가지가 내장되어 있으며 CYON게임이라는 메뉴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폰의 카메라는 300만화소로 사진의 경우 최소 320*240 사이즈에서 최대 2048*1536 사이즈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의 경우 QCIF 176*144에서 QVGA 320*240 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UI는 아레나폰과 뉴 초콜릿폰에서 선보였던 조그다이얼 방식이 아닌 메뉴방식의 기본형태를 취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더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은 크리스탈 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Auto Levels, Auto Contrast 적용 후 리사이징 함.)
크리스탈폰의 경우 아레나폰에서 처음 선보인 S-Class UI가 사용되고 있으며 터치반응의 경우 뉴 초콜릿폰과 거의 흡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딜레이가 발생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배터리는 1000mAh 용량 두개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고 있으며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에는 USIM카드를 넣을수 있는 슬롯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투명 키패드와 화면을 통해 모두 터치가 가능하기에 전화번호 입력시 슬라이드를 올렸을 경우에는 투명 키패드를 이용해야 하고 슬라이드가 내려간 경우에는 화면에 나타나는 번호판을 터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두번째 리뷰를 마치려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였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튼 다음에는 크리스탈폰의 매력포인트라 할 수 있는 '투명 키패드'에 알아보는 시간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