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색상이라 하면 '백색'이 떠오를 것 입니다.
요즘에는 그 백색이 더욱 멋지게 진화하여 '퓨어 화이트'라는 이름 즉, 백색에 '순수'라는 느낌의 옷을 더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기도 한데 그보다 더 순수한 색상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그보다 더 순수함이 느껴지는 것은 '투명'이라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부터 '투명 키패드'라는 첨단기술이 하나되어 탄생한 '크리스탈폰'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LG전자 The BLOGer의 크리스탈폰 체험단 활동으로 지원 받았습니다.)
크리스탈폰의 기본 구성품은 사진에서와 같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구성(설명서를 포함)으로 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데이터 케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음이 눈에 들어 옵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크리스탈폰은 투명 키패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으로 투명 커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얼핏보면 투명키패드 자체의 두께가 매우 두꺼워 보이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속이 빈 투명 커버로 인해 그렇다는 점.
투명키패드에는 기본적으로 보통의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숫자와 한글 그리고 기호들이 새겨져 있는 모습 인데 처음 투명폰이라는 것을 인터넷 상에서 접했을 때에 생각했던 것은 이런 새김없이 터치가 되면 빛을 발하며 나타나는 구조인줄 았았다는... 쿨럭...
기본적인 기능키들을 적절히 배치 해 놓은 상태였는데 '홀드/전원키'의 경우는 보통과 달이 좌측면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투명 키패드로 인해 하단에 위치할 것이라 생각했던 20핀 단자의 경우도 상단으로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뒷면 투명커버로 인해 키패드가 두껍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커버를 분리시키면 매우 얇은 정말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키패드만이 남게 됩니다.
어떻게 저 얇은 키패드 그것도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듯한 투명함속에 기술을 녹여서 넣은 것인지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끝으로 은은한 조명이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의 크리스탈폰으로 다음번 리뷰를 예고하며 개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