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초콜릿폰은 TV에서 쌓아온 LG전자의 화면 보정 기술과 10여 년간 축적해온 LCD 기술을 결합한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를 적용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의 4인치(21:9 비율)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D LCD? - 'HD(High Definition) LCD'는 꿈의 화질로 불리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이하 AM-OLED)를 뛰어넘는 밝기와 야외 시인성, 선명도, 해상도를 자랑.
이런 HD LCD 기술과 21:9 비율의 4인치 화면을 탑재하고 있는 뉴 초콜릿폰의 매력을 꼭 영화나 사진을 감상할 때만 느낄수 있는 것일까요? 물론 아니죠~. 개인적으로 제일 매력을 느끼는 부분을 꼽으라면 멀티미디어 기능도 있지만 그보다 풀 브라우징 인터넷 서비스 'OZ'와 만났을 때라고 할 수 있을텐데 과연 뉴 초콜릿폰과 'OZ'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지 알아 보겠습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LG전자 The BLOGer의 뉴초콜릿폰 체험단 활동으로 지원 받았습니다.)
[OZ를 송두리째 삼켜버린 뉴 초콜릿폰, 과연 어떤 모습일까?]
- 이전까지는 제가 이용했던 휴대폰의 통신사는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SKT 였습니다.
뉴 초콜릿폰 체험단에 선정이 되고 난 후 처음으로 통신사를 옮겨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4인치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뉴 초콜릿폰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항상 이용해 보고 싶었던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한 로망을 뉴 초콜릿폰이 풀어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주변에서 괜찮다고 하는 'OZ 무제한'을 사용하기 위해 LGT로 이동을...
아무튼 뉴 초콜릿폰이 아니였다면 이동 통신사를 옮기는 귀차니즘(?)까지 감수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자신있게 말 할수 있을 것 같은데 긴 말은 그만하고 뉴 초콜릿폰과 풀 브라우징 서비스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지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예전에는 출퇴근 길에 노래나 영화감상을 주로 하였지만 이제는 웹서핑을...

선명함이 뛰어나 글씨를 읽을때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즐기는 신나는 웹서핑.

장안의 화제 '선덕여왕'에 대한 글이 올라온 어떤 블로그.
[더욱 감성적으로 발전한 멀티터치는 OZ에서 더욱 빛나]
- 뉴 초콜릿폰의 경우 아레나 폰에서 처음 선보였던 멀티터치 기능을 더욱 감성적으로 발전시켜 사용자가 이전보다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의 멀티터치 보다는 반응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액정이 강화유리로 되어 있음에 전달되는 느낌이라 할 수 있어 그것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웹서핑 중에 멀티터치 기능을 이용해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시키는 장면을 담아 본 것으로 아쉽게도 촬영시 카메라의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는 바람에 더욱 자세히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멀티터치를 느끼시기에는 충분하리라 생각 됩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가는 길, 꼭 순탄하지만은 않아...]
- 솔직히 화면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만 그 외에 대한 아쉬움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배터리의 지속여부를 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완충된 휴대폰을 출.퇴근시 각각 1시간 이상씩 총 2시간 이상을 사용하는(하루의 평균적인 휴대폰 사용량을 포함) 경우 4인치라는 화면에 비해 용량이 작다고 느껴지는 배터리는 퇴근 후 집에 도착하게 되면 총 세칸의 배터리 용량 표시 부분이 1칸 정도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아쉬움이 아닐수 없는 것 같습니다.
평소 여유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지 않는터라 배터리가 떨어져 '밥 주세요~'를 외치기 시작하면 정말 난감해 하곤 하는데 뉴 초콜릿폰의 경우에는 이전의 휴대폰들 보다 배터리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사용해야 할듯 싶습니다.
이렇게 뉴 초콜릿폰이 OZ를 이용할 때 서로 궁합이 어떠한지에 대해 짧게 알아 보았는데 매력적이지 않으셨나요? ^^ 어찌됐든 다음에는 멀티미디어 기능 리뷰를 통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 뉴 초콜릿폰의 선명한 화질이 'OZ'를 만나면 중독(?)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