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10.22일)은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의 출시를 알리는 행사가 있었고 저도 초대가 되어 다녀왔던 날로 카메라 하나 없이 가벼운 차림으로 달랑 휴대폰 카메라 하나만 믿고 참석을 했던 행사 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많은 블로거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행사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개인적으로 대단한 규모의 행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인원에 비해 좁은 장소 때문이였는지 런칭행사를 지켜 보는 내내 서 있어야만 했던 점 이라든지 나누어준 도시락을 어느 한곳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서서 먹거나 건물 밖의 계단 등을 이용하여 해결해야 했던 점은 조금 아쉬웠던 점이지만요. ^^;

'윈도우7' 런칭 이벤트가 열렸던 '멜론 악스'.

도시락 외에 제공된 여러가지 간식.
개인적으로 '영민C'라는 닉네임을 달고 블로그를 운영한지 3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알게된 블로거 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를 해보니 역시나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워낙 많은 분들이 초대되다 보니 아는 분들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제대로 인사를 나눌 정도의 자리가 아니여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린 블로거 분들이 있었는데 이 글을 통해 '반가웠습니다.'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사진찍기 이벤트가 열렸던 곳.

베스트 포즈상에게는 '엑스박스360'이 경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런칭 이벤트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하는 날 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관련된 하드웨어 관련 업체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운영체제의 등장이다 보니 발 맞추는데 의의를 두고 함께한 것으로 보였고 공식행사에서 별도의 세션으로 참여를 하여 윈도우7을 탑재 하거나 또는 윈도우 7에 최적화된 제품을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요.
희한하게도 윈도우7 런칭 이벤트가 있던 당일은 LG전자에서 처음으로 윈도우7을 탑재하고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포스팅 하기도 했었는데 현장에 가니 그 제품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 살짝 놀라면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LG전자의 XNOTE 부스.

윈도우7을 탑재한 XNOTE 울트라씬(T380).

진동패드를 만져보고 있는 쭌's님.


‘아이온’ 게임 맞춤형 엑스노트 R590의 모습도.
이 외에 그래픽 카드 업체들도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특히 ATI부스에서는 사실감 넘치는 게임을 통해 최고 기록을 내는 분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레이싱 경주 이벤트 중.

공식 행사의 경우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시작을 하게 된 것으로 보였는데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어쩔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대규모 행사의 경우 계획대로 착착 진행 된다는게 어찌보면 더 희한한 모습일수 있어 그냥 그려려니 하기도 했습니다.
참, 제가 참여한 이벤트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질문 이벤트로 채택이 되어 공식행사에서 불리워 지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ㅡㅡ;

포스트잇으로 질문을 남기는 이벤트.

다트형식의 경품 이벤트.
행사장은 각각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1층의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람이 많긴 많더라구요.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2층에서의 한때.
이렇게 여기 저기를 구경하면서 약 30~40여분이 지났을까요?
드디어 공식행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오게 되었는데 행사장으로 들어가 약 3시간여에 걸친 윈도우7 런칭 행사를 함께 하는 동안 새롭게 시작되는 윈도우7의 여러가지 장점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소녀시대와 함께 LG전자의 뉴 초콜릿폰 모델로 활동중인 F(x)의 공연도 볼 수 있었으니 제게는 매우 즐거웠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의 진행은 개그맨 '변기수'씨가 맡게 되었는데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행사장 안을 웃음 바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뉴 초콜릿폰은 동영상시 사진촬영과 마찮가지로 오토포커싱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화면상에서 촛점이 맞았다 안 맞았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토 포커싱으로 인한 모습 입니다.

윈도우 7.

기념품으로 받은 '윈도우7'의 얼티밋 버젼.


끝으로 공식행사를 통해 '윈도우7'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것을 딱 한마디로 얘기를 해 보면,
"쉽고 빠르면서 가벼우니 갈아타야 겠다."
라는 것으로서 벌써 10년이 되어버린 XP와 말 많던 비스타를 대신할 수 있는 확실한 OS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바로 위 윈도우7 얼티밋 버젼의 제품 사진을 제외하고는 카메라 대신 이번에 함께한 뉴 초콜릿폰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보정은 오토 콘트라스트만)으로 카메라가 없을 때 그 자리를 충분히 매꿔줄 성능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단, 배터리를 은근히 잡아 먹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 만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배터리 칸을 다 채우고 있었던 녀석이 사진촬영 후 F(x)의 공연을 동영상 촬영할 때 결국 배터리가 없다고 하여 '초콜릿 러브'는 모두 촬영 했지만 '라차타'는 중간뿐이 촬영을 못 했다는...

뉴 초콜릿폰을 이용한 사진촬영 모습.
끝으로 동영상으로 촬영한 F(x)의 공연 모습으로 차례대로 '초콜릿 러브' 그리고 '라차타'가 되겠습니다.
* 화면이 갑자기 가까워 졌다 멀어졌다 하는 이유는 줌 기능 때문인데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시 '줌 기능'을 지원한다니(행사장 2층 제일 끝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나마 줌 기능 때문에...) 그저 놀라울 뿐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