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포털 사이트의 좋은 점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 제일 좋은 점으로는 무엇이든 검색란에 입력을 하고 검색 버튼만 눌러주면 그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찾을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원하지 않는 정보까지 쏟아져 나오거나 아에 정보가 없는 경우가 있어 그에 따른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가게,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또는 타 지역에 있는 어떤 생소한 가게를 찾는 경우에 그럴수 있는 것이지요.
각설하고 작게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넓게는 그 동네가 속한 구, 더 나아가서는 다른 구에 속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가게의 정보를 알고 싶은 경우 음식점이라면 할인쿠폰이나 어떤 평가에 대한 정보를, 일반적인 어떤 가게에 있어서는 별도로 참고할 만한 어떤 정보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도 한데 이번에 그런 바람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이는 서비스가 하나 선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로컬스토리'라는 이름의 서비스로,
* 무엇인지 알아보면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인 중소상공인을 살린다는 목적하에 KT가 보유한 유무선 통신&방송 인프라와 통신DB 마지막으로 KT의 IT기술력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상공인에게는 무료로 사업용 홈페이지, 검색, 고객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일반고객에게는 지역상가 정보 및 지역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참여의 장을 마련해 주는 중소상공인&이용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신개념 지역 기반의 참여형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짧은 한마디로 표현을 해 본다면,

'로컬스토리'란?
파는분과 사는분이 서로 윈윈(win-win,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로컬스토리'의 경우 '여기, 지금, 우리' 라는 세가지 단어를 제시하기도 하는데 각각,

- 온라인 이야기의 장이 가상이 아닌 지역상가 중심의 실제 공간 이라는 점에서 '여기'.
- 인터넷, 휴대폰, pda, IPTV 등 다양한 유무선 통신&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점에서 '지금'.
-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의 서비스로서 다양한 커뮤니티&소셜네트워크 기능 수행 이라는 점에서 마지막으로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 로컬스토리' 서비스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비즈로그'라는 일종의 블로그를 제공하고 일반 이용자에게는 '아이로그' 라는 것을 제공 하는데 양자간의 소통은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 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즈로그와 아이로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 비즈로그 : LocalStory 사장님들을 위한 24시간 마케팅 미니홈피라 할 수 있고 그것을 이용해 '가게리뷰와 평판관리'를 통한 신규고객의 창출, 즉시적인 가게소개 및 이벤트 홍보를 위한 'SMS와 리뷰/이벤트', 가게정보와 이벤트, 구인, 신규리뷰를 홍보 할 수 있는 '비즈위젯', 24시간 주문이 접수 될수 있는 '온라인 예약 및 쿠폰', 웹과 휴대폰 그리고 가게유선전화를 통해 효율적인 단골고객관리를 도와주는 '단골고객 관리/소통' 등의 항목에 해당하는 것들을 한곳에서 손쉽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솔류션이라 볼 수 있고 더욱 간단히는
1. 행복한 입소문
2. 24시간 주문받기
3. 사업을 업그레이드
4. 고객과 소통하기
를 도와주는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로그 : 비즈로그가 가게를 운영중인 주인을 위한 서비스 였다면 아이로그는 그와 반대로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이용자들간의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다음번에 이어질 서비스 이용글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컬스토리'의 전반적인 서비스 구조.
특히 비즈로그의 경우 전화번호의 형태로 홈페이지 주소가(URL) 제공되는데 KT가 보유한 KT114 등록업체 430만개를 이미 비즈로그에 적용시켜 놓은 상태로 해당 가게의 실제 주인이 간편하게 비즈로그의 주인장이 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로컬스토리'의 목표를 표현해 보자면,
모처럼 여유로운 일요일, 와이프를 위해 오늘 하루 점심은 내가 요리사로 변신하여 짜OO티 라도 끊여 대접을 해주고 싶지만 갑자기 발동하는 귀차니즘... 그냥 동네 근처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을(음식점 뿐만이 아니라) 찾아 나서려 하는데 어디로 갈지 몰라 일단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할 때, 그때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로컬스토리'의 어떤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
* '로컬서비스'라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하는 정도의 글이였는데 다음에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그것에 관해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