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컴퓨터 시장에서의 넷북은 그야말로 엄청난 소용돌이를 몰고온 녀석이였다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물론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넷북의 인기가 사그라든 것은 아니지만 그녀석을 가볍게 제칠 녀석이 등장을 하였으니 그것은 '울트라씬(Ultra Thin)' 노트북이라 불리우는 제품 으로 앞으로 이 제품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전에 '울트라씬' 노트북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간단히 알아보면,
소비전력을 크게 줄여 기존 노트북보다 얇고 가벼우면서 또한 배터리도 오래 쓸 수 있도록 설계가 된 인텔의 새로운 노트북용 플랫폼을 말합니다. 넷북의 장점이 휴대성과 싼 가격이였다면 울트라씬 노트북의 경우 넷북 못지 않은 휴대성 + 넷북보다 뛰어난 성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을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구요.
잠깐만! 울트라씬 노트북의 등장으로 인해 넷북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고 하는데 마침 넷북을 구매하려 하셨다면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이미 TV속 CF를 통해 울트라씬 노트북을 접해 보셨을 것이라 생각 되는데 소니, 삼성전자 등에서는 이미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상태인 상황에서 이번에 LG전자에서도 처음으로 울트라씬 노트북 '엑스노트 T380'를 출시 하면서 앞으로 치열해질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 뛰어 들었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이번 LG전자 울트라씬 노트북의 경우 '윈도우7(Windows 7)'을 탑재하고 출시가 되었는데 MS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7과 조합을 맞추었는데 이부분은 매우 반길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소니의 바이오P 노트북을 잠깐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 바이오P라는 넷북에 걸맞지 않는 운영체제인 비스타가 탑재되어(현재는 XP를 탑재) 있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던 것과 달리 말이죠.
더불어 울트라씬 노트북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을 사용시간에 있어 T380 시리즈의 경우 8셀(Cell) 배터리를 기본 적용시켜 최대 10.5시간까지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배터리 걱정없이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엑스노트 최고급 제품인 'P510(위 사진)'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울트라 씬 노트북 대비 디자인 품격을 높였고 주름 치마를 형상화한 검정색(에스프레소 블랙) 외부 덮개와 은색(플래티늄 실버)의 내부 디자인 조합으로 명품가방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고 하는데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또한 벨벳 소재의 키보드는 입력시 부드러운 감촉을 더했고, LED와 진동 기술을 접목, 터치 패드를 이용할 때 주변부가 LED로 발광하면서 진동해 시각과 촉각을 고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하는데 진동기술이 들어간 터치패드는 한번 만져봤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디자인과 기능으로 조합이 되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궁금해 지는 부분이 가격이기도 한데 판매가가 150만원대인 부분은 웬지 쉽게 다가가기에는 조금...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 낮아질 것이라 예상은 되지만요.
끝으로 LG전자에서는 '윈도우7 홈 프리미엄'의 '엑스노트T380'을 비롯 '윈도우7 스타터'가 탑재된 HD LCD 적용 '넷북 X120N'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22일부터는 '윈도우 7' 운영체제 출시를 기념해 이를 탑재한 해당 모델 구입시 프리미엄 나노 무선 마우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 행사도 함께 한다고 하니 노트북이나 넷북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품 사양(T380-GR73K)
- LCD: LED 백라이트 LCD 13.3인치
(1366 X 768)
- CPU: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Core2 Duo
SU7300 (1.3GHz 3MB Cache)
- 메모리: 4GB DDR2
- 그래픽: Intel
GMA 4500MHD (Shared)
- HDD: 500GB
- ODD: USB 외장형(별매품)
-
무선랜: 인텔 802.11 a/g/n (최대 300Mbps)
- OS: Window7 Home Premium
- 터치패드 : 제스쳐 기능(히든 라이팅, 진동 버튼)
- 무게: 약
1.89kg (8셀 배터리 포함 무게)
- 판매가격: 15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