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어제 비교적 일찍 벌초길에 나섰습니다.
곡식과 과일이 익어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한 요즘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강한 햇살에 땀을 꽤 많이 빼기도 했지만 모처럼 도심속이 아닌 시골에서의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풍성함과 넉넉함이 가득하고 건강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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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어제 비교적 일찍 벌초길에 나섰습니다.
곡식과 과일이 익어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한 요즘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강한 햇살에 땀을 꽤 많이 빼기도 했지만 모처럼 도심속이 아닌 시골에서의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풍성함과 넉넉함이 가득하고 건강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벌써 벌초를 다니는 계절이 되었군요.
저희는 납골묘라서 벌초는 안하는데. 인사는 드리러 한번 찾아 뵈야죠. 할아버지 산소도 한번 돌아봐야 하고.ㅋ


벌초 시즌이군요. 사진에서 벌써 추석이 느껴집니다.
저흰 이번 주말이 벌초인데...
끝나고 계곡 놀러갈 생각에 맘이 설레는군요 ㅎㅎ











추석과 벌초, 그리고 산양산삼 선물Tracked from 두목의 컴퓨터 2009/09/12 15:04며칠전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같이 벌초를 가자고 하더군요. 그런 일은 형인 제가 먼저 챙겨야 하는 데 동생이 먼저 말을 하니 부끄럽더군요. 벌초는 매년 아버지가 우리 형제 모르게 해 놓으셨죠. 벌초를 혼자 하시는 아버지에게 죄송스러워서 '내년에는 우리랑 같이 하세요.' 라고 말하지만 다음해에 또 잊고 말지요. 하지만, 올해는 아버지 몸이 좋지 않으셔서 하실 수가 없습니다. 오랫만에 직접 벌초를 하여 아버지를 돕게되었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