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에서 사용중인 IPTV의 가장 큰 단점을 꼽자면 화려한 UI에 비해 유난히 느린 반응속도를 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가장 작은 단점을 꼽아 보자면 TV와 IPTV 셋톱박스의 전원을 둘다 켜야 하기에 리모콘에서 TV로 설정후 전원버튼 한번, IPTV로 놓고 전원버튼 한번이라는 아주 단순한 귀차니즘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에 LG전자에서 셋톱박스 일체형 TV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myLGtv
일체형 엑스캔버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LG전자와 LG데이콤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IPTV 기능이 TV 내부에 일체형으로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TV
만으로도 myLGtv를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몇 가지
장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전체를 통해 최적의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인비저블 스피커'
-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는 일반 TV와 마찬가지로 케이스 아래쪽에 들어있는 반면 중고음은 화면을 둘러싼 플라스틱 캐비닛이 떨려 낸는데 이것을 인비저블 스피커라고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작은 대사까지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클리어 보이스2'

시력 보호와 절전 효과를 위한 '아이큐 그린(EYEQ Green)'

최대 70%의
소비전력을 절감해주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
특히, IPTV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는 HD급 채널을 섬세하고 선명한 자연색을 구현하는 '컬러 디캔팅 (Color Decanting)' 기술과 1초에 120장 영상 전송으로 끌림과 잔상 없이 생생한 화질을 즐기도록 해주는 '120Hz 라이브 스캔' 기술을 통해 한층 선명한 영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 궁합이 정말 찰떡 궁합이라 할 수 있겠지만 큰 아쉬움이 한가지 있으니 그것은 IPTV방송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없다는 것 입니다.
LG데이콤과 함께 개발을 하다보니 myLGtv를 통해서만 IPTV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는 저같이 다른 업체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에 있어서는 큰 아쉬움이라 할 수 있을 것으로 안그래도 후에 TV를 교체하게 된다면 이렇게 IPTV 셋톱박스가 내장된 TV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TV때문에 관련 사항을(인터넷, 집전화, IPTV) 모두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끝으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해 안에 TV를 구매하고 myLGtv를 3년 약정해 신청하는 고객에게 12개월 myLGtv 무료 시청권을 제공한다고 하니 마침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경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제공 : LG전자.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 기사를 접한 오늘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그동안 수년을 함께했던 TV가 맛이 가서 화면이 일그러지고 제대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때문에 조만간 TV를 구매해야 할 듯 싶은데 아무래도 이번에 출시되는 위 제품은 눈길이 가기는 하나 가격이 큰 걸림돌이기도 하고 더불어 IPTV방송 사업자도 다르기에 구매선상에서는 제외를 시켜야 할 듯 싶네요. 대신 요즘에 출시된 240Hz 라이브 스캔 LCD TV에 눈길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