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연천군 전곡리
농산물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전곡리 선사 유적지에서 개최된
행사로서 말 그대로 농산물 축제의 한자리(?)라고 하기에는 뭔가 허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첫 개최행사 치고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여러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를 해 드려야 하는데 그렇치 못한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멀리 공중에 떠있는 에드벌룬.

여러 가판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릴적 외가댁에서 맛보았던 '토끼고기'네요.

이런 행사에 빠질수 없는 각설이.

꿀입니다.

요렇게 빙글빙글 돌리면 원심력에 의해 꿀이 배출되는...




한우 모듬팩 25,000원. 맛있더라구요.



요상한 호박(?)이라는 제목의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별의 별 호박이 다 있습니다.




선사유적지 입구에서.

선사유적지의 마스코트.

선사유적지 안에서 만난 야생 토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수건 돌리기.

원시인들의 집.

어제 그러니까 9일까지 진행된 행사이기에 올해는
더이상 볼 수 없구요. 혹 생각이 있으시다면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에 시간을
내어 다녀오시면 어떨까 합니다. 생각해 보니 앞으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행사네요.
쩝... ㅡㅡ;...
어찌됐든 내년에는 올해보다 한층 더 나아진 모습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이상 짧은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