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컴퓨터 속에 저장되었다가 이제서야 빛을 보는 사진입니다.
(어쩌다보니 요 몇주간 블로그에 제대로 손도 못대로 많이 소흘해 졌네요... 쩝.)
각설하고 일전에 팔당댐 옆으로 나있는 도로를 지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도로와 붙어있는 철길담 벽에 수없이 새겨진 낙서를 보게 되어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그 길이가
약 100여미터에 달할 정도로 꽤 긴 구간이 이러한 낙서들로 채워져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낙서 도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낙서들은 대부분 "누구 ♡
누구" 형태의 것들이 많았는데 게중에는 아래 사진처럼 컬러풀한 모습을
띠는 것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사랑의 증표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 또는 찾는 이들만 찾는 그런 장소에 새겨놓아야 뭔가 뿌듯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후 한번
더 이 도로를 이용한적이 있는데 처음 지날때는 지저분하다 느껴졌던것 같은데 이상하게
두번째에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모습이라 생각 되더라구요.
"팔당댐 옆
도로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낙서 도로가 있다." 어떠세요? 재미있지 않나요? ^^;
* 동영상도 촬영을 했지만 아쉽게도 편집을 못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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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옆 도로에는 아주 긴 낚서벽이 있다.
Tracked from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2008/10/14 18:44팔당댐 옆에 있는 도로에 100여미터의 긴 낙서벽이 있다고 하네요<br>그 부근에 갈 기회가 없는 저 같은 사람은 포스트로 대신해야겠지요 ^^;<br>저렇게 긴 벽의 시작 지점부터 끝지점까지 장문의 편지를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br><br>영민C님의 블로그 - <a target="_blank" href="http://youngminc.com/">http://youngminc.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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