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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가한 휴일을 맞아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예매할때 '원티드', '강철중' 두 영화를 놓고 어떤것을 볼까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강철중'을 선택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

관람후 개인적인 평을 내려 보자면 1편보다 더 나은점도 그리고 빠지는 점도 없이 딱 1편만큼의 재미와 시원함을 가져다준 영화라고 할수 있을것 같고 보통 전편만한 후속이 없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살짝 예외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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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러닝타임 125분동안 지루하지 않게 보다 나왔습니다. 특히 제가 보던 회차에 아주머니들(모임을 가지고 영화 보러 오신듯)이 오셨었는데 웃기는 장면에서 다른분 모두가 웃는 소리를 합친것보다 더 크게 웃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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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주로 선한 역을 많이 맡았던 '정재영'씨의 경우 의외로 악역도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하지만 악역도 역시 구수한 느낌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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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강철중 : 공공의적1+1" 감상기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삭제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이상 끝~ 하면 재미없을꺼 같아서 조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_- 그다지 착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자기 할일을 다 하는 형사와 얼핏보면 착하지만 사실은 나쁜 몸의 대결이라는 공공의 적 시리즈의 구도는 그대로 가지고 영화는 진행됩니다. 물론 우리의 착한(?) 주인공은 언제나처럼 같습니다. 조금은 급하고 법도 조금 어기지만, 그래도 법에 나온 나쁜 애는 잘 잡는 그런 형사가 주인공 입니다. 공개된 스틸컷만..

    2008/06/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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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맨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철중 재밌게 봤습니다~ ^^

    2008/07/02 00:33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큐님도 재미있게 보셨나 보네요. ^^;
      전편만한 후편 없다고 하는 얘기를 비켜간 케이스인것 같아요.

      2008/07/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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