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할때 '원티드', '강철중' 두 영화를 놓고 어떤것을 볼까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강철중'을 선택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
관람후 개인적인 평을 내려 보자면 1편보다 더 나은점도 그리고 빠지는 점도 없이 딱 1편만큼의 재미와 시원함을 가져다준 영화라고 할수 있을것 같고 보통 전편만한 후속이 없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살짝 예외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어찌됐든 러닝타임 125분동안 지루하지 않게 보다 나왔습니다. 특히 제가 보던 회차에 아주머니들(모임을 가지고 영화 보러 오신듯)이 오셨었는데 웃기는 장면에서 다른분 모두가 웃는 소리를 합친것보다 더 크게 웃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더라는...


끝으로 주로 선한 역을 많이 맡았던 '정재영'씨의 경우 의외로 악역도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하지만 악역도 역시 구수한 느낌이...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