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이렇게 가까이 찍어본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몇번 시도를 하려 했는데 금새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찍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도망도 가지않고 점심을 열심히 먹고 있어 정말 수월하게 사진에 담을수 있었떤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담은 나비는 '작은 멋쟁이나비'라고 알려져 있는 나비이며, 간단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멋쟁이나비의 경우 눈알모양의 무늬가 여러개 있고 풀밭주변을 민첩하게 날아다니며, 날개를 편 길이는 40~50mm 정도이다. 앞날개 윗면은 흑색 바탕에 안쪽 가운데에 노란색을 띤 적색이며, 뒷날개 윗면은 갈색 바탕에 가운데는 노란색을 띤 적색이고, 바깥가장자리만 주황색에 흑색 점무늬가 1줄 있다.

앞날개 아랫면은 윗면과 거의 같고, 뒷날개 뒷면에 회백색으로 여러 복잡한 무늬가 있으며 바깥쪽에는 '눈알'모양의 무늬가 여러 개 있다. 일년에 북부지방과 산악지대에서는 2회, 중부지방에서는 3회, 남부지방에서는 4회 발생한다.

어른벌레는 평지나 산지의 풀밭주변을 민첩하게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국화, 엉겅퀴, 토끼풀의 꽃에 모여들어 꿀을 빤다. 암컷은 떡쑥, 사철쑥, 우엉의 잎에 배를 구부려 1개씩 알을 낳는다. (활동시기는 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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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꿀을 빨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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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대롱이 다리처럼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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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ne 2007/10/31 12:44 답글수정삭제

    오오오오...... 정말 예쁜데요.
    자세히 보니 좀 징그럽기도 하네요.... 음....

  2. mepay's 2007/11/01 01:55 답글수정삭제

    나비 저렇게 찍기 힘든데 ..꼭 살아서 모니터를 나올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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