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4일 새벽에는 소량의 비가 내렸고(다른 지방에도 비가 왔는지는...) 이로인해 한층 더 싸늘해진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이 지나 아침이 밝았고 시원함보다는 더 강한 싸늘한 느낌의 가을날씨를 한번 느껴보고자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나섰는데 우연찮게 많은 잠자리들을 만날 수 있었고 사진속에 한마리 한마리 담아가면서 한가위의 넉넉한 여유로움을 느껴봤다고 해야 할까요? ^^;
이렇게 제가 느낀 작은 여유로움의 느낌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혹,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

그럼 한가위의 여유로움을 작게나마 느껴보시길 바라며... (조금 큰 사이즈의 이미지는 뒤에 따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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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말 우연히 찍을 수 있었던 '짝짓기 현장?'입니다.
돌아다니는 동안 짝짓기를 하며 날아다니는 잠자리들을 몇번 보긴 했지만 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찍고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겠죠? ^^; (>>를 클릭하셔서 다음 사진을 보시면 되고 사진 자체를 클릭하시면 원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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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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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사진들입니다. (>>를 클릭하셔서 다음 사진을 보시면 되고 사진 자체를 클릭하시면 원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넉넉한 마음과 함께 대박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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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섯돌이 2007/09/24 13:32 답글수정삭제

    요즘 잠자리 본지 넘 오래된는뎅~
    요기서 보네요^^
    근데 어떻게 찍어요?..신기하당~````

    • 영민C 2007/09/24 18:46 수정삭제

      스스로 줌이 되야 하는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그런지 달아나지 않도록 최대한 몰래 접근해서 찍어야 했습니다. ^^;
      버섯돌이님 즐거운 명절 되고 계시죠?~ 맛나는 음식도 많이 드시구요~

  2. Boramirang 2007/09/24 18:50 답글수정삭제

    영민C...이제야 님의 글을 보게 됩니다.
    추석...의미있는 날 되길 바래요. ^^

    • 영민C 2007/09/24 19:05 수정삭제

      비가 내린후의 싸늘한 가을느낌이 좋아서 돌아다니다가 찍은 잠자리들이에요 ^^;
      다시한번 보라미랑님께서도 넉넉한 마음과 함께 대박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랄께요~.

  3. 맨큐 2007/09/25 20:17 답글수정삭제

    수동(?) 줌을 사용하셨군요. ^^
    저도 요즘 잠자리 구경을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것 같네요.
    좀 더 선선해지면 많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남은 추석 연휴 잘 마무리하시길.. :)

  4.  

    가을의 중심에 서다...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09/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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