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6월의 마지막날 '허브아일랜드'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물론 장마전선 덕분에 무더운 햇빛은 없었고 게다가 빗방울도 없는 정말 덥지않게 다닐수 있는 날씨여서 그런지 가볍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가보는 것이지만 어머니와 아이프는 몇번 갔었다고 하는데 갈때마다 계속 바뀌는 모습이라고 하네요.(바뀐다는것은 없던게 생기고 길도 점점 좋아지고 뭐 이런것입니다.
^^;)
간단히 소개를 하면 이름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허브에 관련한 식물들과 여러 다양한 제품을 만날수 있는 곳이며, 숙박/음식/선물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마디로 허브로 모든것을 만나볼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즈니 랜드처럼 정말 넓고 이런것은 아니며, 아기자기한편의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기에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근히 사진찍기 위해 오신 연인분들이 많더군요.
특이하게 허브가든이라는 음식점 앞에는 가을도 아니데 붉은 잎을 가진 단풍나무가 있었는데 참 희얀하더군요. 물론 모조식물은 아니고 실제 나무였는데 무더운 여름 가을에나 볼수 있는 붉은단풍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선물가게 등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있지만 군데군데 사진찍는 장소를 많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허브와 관련된 테마로 해서 꾸민 사진방(?)들이 있는데 이쁘장한 사진찍기 괜찮은 장소인것 같더군요.
주말이라 사람도 꽤 많았지만 발 디딜틈 없어 짜증날 정도는 아니고 제법 여유있게 돌아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게 붙여질것 같은데 담에 다시 방문해서 비교해 봐야 겠네요. 허브 아일랜드의 약도는 다음과 같고 인터넷으로 먼저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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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_+테마별로 너무 예쁘게 꾸며놨네요~>_<
2007/07/01 22:48나들이가기 좋은 곳이죠. ^^;
2007/07/02 09:14잘만들어져 있네요.
2007/07/02 11:35근데 위치가 강원도인거에요?
아닙니다. 포천시에서 약 15분 거리입니다.
2007/07/02 11:39경기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