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아니 불과 2시간전의 어제부터 약 2시간 30분 가량되는 분량의
트랜스포머를 심야에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지라 너무 보고
싶어서 심야하는 시간을 이용해 조금은 무리를 해서 보았습니다.
감상평을 더도
말고 한마디로 표현을 해보면 아직도 제 귓가에선 그 웅장한 사운드가 윙윙거리고
있고 눈앞에는 마치 당장이라도 자동차들이 변신할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한마디로 진짜 대박입니다.
트랜스포머에 깊은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스토리도 좋고 무엇보다 비주얼과 사운드에 완전 눌렀습니다. 그것도 초반부터 밀어부치는 통에 끝날때까지 연거푸 한순간도 눈돌리지 않고 본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11:15분 상영시작) 입장시 3석빼고 모든 좌석이 나간 상태였고 극장안도 사람이 꽤 많이 붐볐습니다. 비슷한 시간에 영화를 본게 두어번 있는데 주말을 연상케 할 정도였습니다.(사진을 보시면 느껴지실듯)
혹시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면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올라간다고 바로 일어나지 마세요. 엔딩크레딧 중간중간 영상이 나오거든요~ 저는 후편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얘기를 하게되면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으니 꾹 다물겠습니다. ㅎㅎㅎ.
마무리를 해보자면 아직 2007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올해에
트랜스포머를 능가할 영화가 나오리란 생각을 못해보게 만든 작품이였습니다. 참,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도 개봉하면 보러 갈 계획인데 디워도 역시 대박쳤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증샷,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