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린이날 산정호수에 다녀오는 길에 들린 중국집 얘기를 한 적이 있죠. 그리고 다음에 들리게 되면 꼭 소개를 해 드리겠다고 했구요.

오늘 비도 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중국집이 생각이 나서 바로 러쉬를 감행했습니다.

마침 본가에 있던터라 차로 약 3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포천시청을 지나 산정호수 방면으로 약 20분을 계속 직진하다 보면 왼쪽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제대로 안나왔지만 이곳의 이름은 "손짜장 땡기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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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통에 차안에서 찍느라 제대로 안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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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많이 가는 중국집과 큰 차이없는 홀.


전에 짜장과 짬뽕을 먹으면서 정말 감동 받았었는데 금일은 대표적은 요리음식인 탕수육을
시켜보기로 하고 탕수육과 짬뽕을 시켜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뭐랄까요 보통 많이 먹던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고 너무 바싹 튀긴 탓에 좀 딱딱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여기는
튀김옷이 적당하면서 쫄깃한 느낌을 가지고 있더군요. 게다가 소스는 정말 깔끔한 맛이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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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먹는 탕수육과 별 차이 없는 모습이지만 맛은 정말 따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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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튀김옷 색깔. 그리고 쫄깃한...


튀김옷에서 쫄깃한 치감을 주는 곳은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짬뽕은 이미 감동을 받았던
거라 탕수육에서 실망할때를 대비한 음식이였었는데 정말 두마리 토끼 다잡은 감동을 또 받
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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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주고 수타로 만든 면의 조화가 일품인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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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정말 맛스러워 보이는 짬뽕.


배가 출출할때쯤 시간에 맞추어 포스팅 해 봅니다. ^^;

산정호수 방면으로 지나가는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1. 탱글짱 2007/05/25 17:08 답글수정삭제

    스킨 또 바꾸셨네요 -0-;
    전 중국집음식은 별루 ;; 근데 보니 배거프긴 합니다 ㅠㅠ

  2. 루돌프 2007/05/25 17:44 답글수정삭제

    크허... ㅠㅠ
    이런 염장이 있나..ㅠㅠ
    포천이라니 멀어서 갈수도 없고;;

    • 영민C 2007/05/25 17:48 수정삭제

      기회가 되면 들려보세요.
      역시 배가 출출할때 올리니 염장성이 되는군요. ㅎㅎㅎ.

  3. 삔냥 2007/05/26 20:53 답글수정삭제

    왠지 중국집 이름이 낯이 익더라니...포천이었군요!!
    여기 남자친구 면회 갈때 자주 지나갔었더랬는데 말이지요~ㅋㅋ

  4. 데굴대굴 2007/05/27 04:55 답글수정삭제

    차를 사주신다면 시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씨익~)

  5. 문스랩닷컴 2007/05/27 19:57 답글수정삭제

    포스팅 예약으로 하신 듯,

    저녁 먹다 외식(?)하고 싶어 지게 하는 글입니다.

    영수증 한장 보내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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