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극장에서 영화 한편 본 것 같습니다. 영화예매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많이 가지 못하는 곳이라 가끔 가게 되면 그냥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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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살짝...


롯데시네마인데 밤중에도 꽤 많은 사람들 아니 연인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더군요.

극락도 살인사건은 영화보기 전날 회사의 모과장님이 범인이 누구다라고 얘길 해주시는 바람에 김이 새긴 했지만 오히려 알고 보니 더 미스테리해 지더라구요.

이 영화를 보실때 관점은 누군가 범인은 맞지만 살인자는 아니라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고 보시면 이미 범인이 누군지 아실지라도 흥미진진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이 좀 아쉽지만 볼만 했다는 평을 내리고 싶네요. 그리고 본 영화중 제작비가 마~이 적게 들었을것 같은 영화에 손꼽히지 않나 싶네요.
 
 
 
  1. 데굴대굴 2007/04/20 09:28 답글수정삭제

    응? 생각해보니 제가 가장 최근에 본게 300인데... 그 전에 본 영화는 뭔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_-a 앞으로 볼 영화 역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역시.... (TV에서 해도 안봄..)

  2. she-devil 2007/04/20 09:29 답글수정삭제

    전 별로였었는데 ㅠ_ㅠ);;;
    초반부에 30분은 살짝 졸기도 했다는 =ㅂ=)/
    스파이더맨3가 빨리 개봉했음 좋겠어요-

  3. 달룡이네집 2007/04/20 09:46 답글수정삭제

    이영화가 소개된지 며칠 안돼서 울릉도에서 뺑소니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차량 3000 여대 중에서 한대가 범인인데...이영화를 보니 그 뉴스가 생각이 나네요..

  4. Lane 2007/04/20 09:49 답글수정삭제

    딱 저런 평들을 하시더군요.
    '조금 아쉽지만 볼만했다...'

  5. John Lee 2008/05/14 03:46 답글수정삭제

    사진속 하품하고있는 소녀의 스키니진에 한표 -_-;

  6.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 (Paradise Murdered, 2007)

    Tracked from Orie Episode 4 - Professional Theraphy 2007/07/18 16:58

    미스터리 추리극 고립된 섬, 단 삼일간 열일곱명이 사라졌다 파헤칠 수록 꼬여간다. 사람들이 사라졌다. 사건만 남긴 채... 모두가 피해자, 용의자, 목격자. 범인은 우리 안에 있다. '극락도 살인사건'은 화려한 카피로 관객을 사로잡으려 했고, 직접 감상해본 결과, 그 의도가 전혀 허황된 것이 아니었다는 건 알 수 있었다. 1986년, 어느 바닷가에서 부패한 사람의 머리만이 발견된다. 이 머리의 주인이 극락도의 주민임이 밝혀지고, 수사관들이 섬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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