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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KT테크에서 스냅드래곤 S4를 탑재한 LTE 단말기 'TAKE LTE'를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된 다른 제조사들의 2세대 LTE 단말기들에 비해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을 5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가 되어 가격대비 성능 즉, 가성비가 어떨는지 매우 궁금했던 제품인데 운이 좋게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앞으로 몇 차례의 리뷰를 통해 TAKE LTE를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KT테크의 첫 LTE 단말기, 'TAKTE LTE'.


각설하고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TAKE LTE의 외형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 디자인

봉인 라벨을 뜯고 박스를 처음 열었을 때 눈에 들어온 TAKE LTE의 모습은 마치 하얀 눈 위에 살포시 올라가있는 참숯(?)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화려함 등의 수식어 보다는 깔끔함과 심플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단아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 TAKE LTE는 블랙/화이트 두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는데 테두리의 크롬 재질부를 제외한 색상이 블랙/화이트로 나뉘어진 모습입니다.

테이크 LTE 블랙 모델.


각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을 전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테두리를 라운딩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테두리의 경우 상하, 좌우 각각 두께를 달리한 크롬 재질부를 넣었지만 전체를 감싸지 않으며 그 외 부분을 SF코팅으로 처리해 놓았습니다.

* 측면을 모두 크롬 재질로 감싸는 경우 자칫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과하다는 생각만 들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TAKE LTE는 깔끔한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의 모습으로 크롬 재질부와 SF코팅부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후면에는 직선 라인의 홈이 파인 배터리 커버와 원형 모양의 카메라(500만 화소)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커버의 경우 지문에 약한 유광의 플라스틱 재질인데 앞서 말씀 드렸듯이 직선 라인으로 홈을 넣어 손에 닿아도 지문이 잘 묻지 않아 비교적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 부와 스피커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에 띠는데 개인적으로 색상의 선택이 좀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후면 배터리 커버의 모습으로 직선라인의 홈이 파여 있습니다.


500만 화소 카메라.


스피커.


디스플레이는 4.5인치(1280X720 HD)로 타 제조사들의 2세대 LTE 단말기에 비해 작은 화면이라 할 수 있으며 별도의 물리적 홈 버튼 없이 화면 내 소프트 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물리적 홈 버튼 없이 화면내 소프트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면을 기준으로 윗면에는 3.5파이 이어 단자, 좌측에는 볼륨조절 키, 우측에는 전원/홀드 버튼과 5핀 마이크로USB 데이터/충전 포트 그리고 스트랩 연결구가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데이터/충전 포트가 홈에 손을 넣어 여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하단에 오픈된 형태로 넣었으면 조금 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전면의 130만 화소 카메라와 근접/조도 센서.


윗면의 3.5파이 이어단자.


좌측의 불륨조절키.


우측의 전원/홀드키와 데이터/충전 포트.


아랫면의 통화부와 배터리 커버 홈.


디자인의 경우 딱히 특색이 전해지는 모습은 아니지만 오래도록 질리지 않을 스타일이라 할 수 있고 고급스러움과 평범함의 중간 정도 느낌이라 하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고급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고 그저 평범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 마감처리

마감처리는 꽤 만족할 정도의 수준으로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각 부의 틈이 딱히 벌어졌다거나 하는 모습도 없고 전면 카메라의 핀도 중앙에 잘 맞춰져 있으며 배터리 커버를 때낸 안쪽 부분에서도 딱히 눈에 거슬릴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무게

가로 세로 134.5 x 66.8mm 사이즈에 두께 9.9mm 그리고 138.5g 무게는 손에 쥐었을 때 아담함과 가볍다라는 느낌을 받는데 충분했습니다.

측정해 보니 138g으로 나오네요.


4.5인치 화면으로 인해 전체적인 사이즈가 비교적 아담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최근에 5인치에 육박하는 단말기들의 모습을 주로 봐서 그런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불과 두어 달 전까지만 해도 4.5인치 화면이 가장 큰 사이즈였는데 말이죠.

- 그립감

손에 쥐었을 때 손바닥에서는 후면의 플라스틱 재질부가 손끝에서는 측면의 SF코팅 재질부가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측면이 후면과 동일하게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었다면 분명히 손에 쥐었을 때 미끄러질 우려가 있었겠지만 다행히 측면을 미끄러움에 비교적 강하다고 할 수 있는 SF코팅으로 처리해 놓아 그런 걱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사이즈가 큰 편이 아니라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이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이라 손 안에서도 부드러움이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립감의 경우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요.


이상으로 KT테크의 첫 LTE 단말기인 'TAKE LTE'의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빠트린 부분이 있는 경우 앞으로 남은 리뷰를 통해 군데군데 껴 넣어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다음 시간에는 사양과 UI에 대한 내용을 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가시기 전에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


- 덧붙임
구성품에 대한 얘기가 빠졌는데 TAKE LTE는 기본적으로 단말기 외 2040mAh 용량의 배터리 2개, 전원 어댑터, 배터리 충전 거치대, 이어폰, 충전/데이터 겸용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말기의 디자인 만큼 심플한 구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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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거슨! 이런 좋은거는 같이좀 하자고!

    2012/06/26 14:32
  2. zxcas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te폰인데도 불구하고 테이크lte는 출고가가 정말 착한 가격이네요 ? ㅋㅋ 뒷면에 직선으로 선이 가있는 것도 인상적이구요 ㅋㅋ 그립감도 좋아보이는게 구매욕구가 절로 생기네요 ㅋㅋ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2/06/26 22:51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0/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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